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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코인

미국 대선. 해리스 VS 트럼프. 수혜주.

by 블로그의 시작 2024.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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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D-100..트럼프 vs 해리스 '가상화폐' 두고 경쟁
해리스에 쏟아지는 자금
벌써 '바이든+트럼프 한 달분'보다 많아
해리스, 트럼프 '박빙 추격'
"트럼프를 뉴스서 몰아냈다" 평가
해리스 수혜주로 꼽히는
마리화나(대마초) 관련 종목이 강세

미국 대선. 해리스 VS 트럼프

 

미국 대선. 트럼프. 해리스.

 
 

미국 대선. 해리스 VS 트럼프.미국 대선. 해리스 VS 트럼프.미국 대선. 해리스 VS 트럼프.

 

 비트코인 업계를 두고 경쟁

 

트럼프

- 비트코인 행사에 참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친 비트코인 대통령이 되겠다며 가상화폐 산업육성을 약속했습니다.
- 모든 미국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전략적으로 비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트럼프는 “가상화폐가 미국에서 채굴되고, 주조되고, 만들어지길 원합니다. 다른 곳에서 만들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 해리스 부통령도 업계와 대화를 추진하는 등 바이든 정부의 규제로 등을 돌린 가상화폐 업계 끌어안기에 나섰습니다.
 

 해리스 "기록적인 모금"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유력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일주일 만에 2억달러(약 2770억원)의 선거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리스 부통령은 대권 도전을 선언한 뒤 빠르게 기세를 올리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초박빙 구도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에게 쏟아지는 후원 물결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위였던 대선 판도가 흔들리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를 뉴스에서 몰아냈다.

 
해리스 부통령의 뉴스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상대적으로 뉴스에서 밀려난 트럼프 후보 측은 공격 포인트를 잡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전했다.
 

더힐 - 에머슨대 여론조사

- 25일(현지시간) 공개된 더힐-에머슨대 여론조사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후보와 가상 양자 대결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일 때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보다 조지아에서는 5%포인트, 애리조나와 위스콘신에서는 4%포인트, 미시간과 펜실베이니아에서는 3%포인트가 더 높았다.
 
- 조사를 진행한 에머슨대는 “젊은 유권자들이 해리스 쪽으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본인의 이전 결과와 비교해봐도 해리슨의 지지도는 상승세다.
 
 

뉴옥타임스(NYT) - 시에나대 조사

- 같은 날 공개된 뉴욕타임스(NYT)-시에나대 조사에서도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후보의 표차는 해리스 47%, 트럼프 48%로 1%포인트에 불과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뛰던 7월 초 트럼프 후보와의 격차가 6%포인트였던 것과 비교하면 현저하게 나아졌다. 제3 후보를 포함한 가상 다자 대결에서는 각각 42%로 트럼프 후보와 동률을 기록했다.
 
- 해리스는 호감도 부문에서도 약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호감도는 46%로 지난 2월 36%에 비해 10%포인트가 올랐다. 트럼프 후보는 같은 기간 44%에서 48%로 4%포인트 올랐다.
 

해리스 대마주 수혜주해리스 대마주 수혜주해리스 대마주 수혜주

 

 '트럼프 박빙' 해리스 급부상에 대마주 연일 강세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유력한 대체 후보로 지목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해리슨 수혜주로 꼽히는 마리화나(대마초) 관련 종목이 강세다.
 
해리스 부통령과 미국 민주당은 연방정부 차원의 마리화나(대마초) 합법화를 추진 중이다.
 

오성첨단소재

- 오성첨단소재는 1994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장비및 부품 전문회사로 광학용 보호기능성 필름을 생산해왔다. 지난 2018년 사업다각화를 위해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을 설립하고 의료용 마리화나 시장에 진출했다.
 

우리바이오

- 우리바이오도 전일 대비 3.48% 오른 4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바이오는 의료용 대마 재배, 대마 성분 연구에 대한 승인을 취득한 업체다. 이외에도 한국비엔씨(256840)(7.77%), 화일약품(061250)(6.47%) 등 관련주가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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